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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이 다 와도 추가금이 나와요? 웨딩홀 '각보증' 조항 체크 5가지 완벽 정리

웨딩홀 계약서를 꼼꼼히 살펴보다 보면 낯선 단어에 멈칫하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각보증' 이 가장 대표적인 예시인데요.

"아니 보증인원 200명만 채우면 된다더니, 이건 또 무슨 말이지?"

요즘 예비부부 사이에서 '각보증'이라는 계약 방식이 자주 화제가 되고 있어요.

미리 알아두면 당황할 일 없는 보증인원 계산법! 오늘은 각보증이 뭔지, 계약 전 꼭 확인할 포인트까지 정리해드릴게요.

각보증이 대체 뭘까요?

각보증은 신랑·신부가 각자 보증인원을 따로 책임지는 계약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 총 200명을 신랑 100명, 신부 100명으로 나눠 잡는 거죠.

한쪽 하객이 약속한 인원보다 적으면, 그만큼 식대를 더 내야 해요.

전체 최소보증인원인 200명을 다 채웠어도 각보증에서 한 쪽의 보증인원이 모자라면 추가금이 생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합산보증과 뭐가 다를까요?

가장 큰 차이는 인원을 합쳐서 보느냐, 나눠서 보느냐예요.

합산보증 — 양가 하객을 합쳐 총인원만 채우면 끝

각보증 — 신랑·신부가 각자 정한 인원을 따로 채워야 하는 구조

쉽게 예를 들어볼게요. 총 200명(각 100명) 계약에 신부 측 150명, 신랑 측 50명이 왔다고 해볼게요.

실제 하객은 200명이지만, 각보증이면 신부 150명분 + 신랑 100명분으로 계산돼요.

그럼 결국 250명분의 식대가 나오는 거죠.

계약 전 꼭 체크할 5가지

보증 방식 확인 — 합산인지 각보증인지 계약서에 명시됐는지 확인하기

인원 비율 조율 — 각보증이라도 꼭 반반일 필요는 없어요, 사전에 협의 가능하니 양가 인원비율을 조율해보세요.

최종 확정 시점 — 보통 예식 3~4주 전에 최종 인원을 정해요

구두 안내 ≠ 계약서 — 전화로 들은 내용과 서류가 같은지 대조하기

최종점검표 재확인 — 막판 점검표에 조항이 바뀌진 않았는지 체크

💡 특히 공정위 표준약관에는 각보증을 제한하는 규정이 아직은 없어요.

그래서 계약 당사자가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하답니다.

손해 없이 똑똑하게 계약하는 법

각보증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에요. 양가 하객 수가 비슷하게 예상된다면 큰 부담이 없거든요.

중요한 건 내 상황에 맞는 방식을 알고 선택하는 거예요.

만약 하객이 한쪽으로 쏠릴 것 같다면, 합산보증으로 협의해보세요.

"각보증 대신 합산으로 가능할까요?"이 한마디만 미리 해도 수백만 원이 왔다 갔다 한답니다.

다이렉트결혼준비는 계약은 직접 하지만 혼자가 아니에요.

웨딩홀 계약서 조항부터 인원 협의 팁까지, 옆에서 꼼꼼히 서포트해드려요.

복잡한 결혼준비,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끝내고 싶다면 언제든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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