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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서울 마포구

DMC타워웨딩

웅장하고 화려한 홀은 물론 화사한 하우스웨딩까지 갖춘, 트리플역세권 웨딩홀, DMC타워웨딩!

웨딩홀 기본정보

홀타입
일반홀
메뉴 종류
뷔페
식사 비용
75,000원
보증 인원
최소 보증 인원 150명, 최대 수용 인원 950명
가능 행사
주소
서울 마포구 성암로 189 : 중소기업 DMC타워 2F
DMC타워웨딩
Key Point!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DMC역과 연결되있는 트리플 역세권 웨딩홀이에요. 고급스럽고 웅장한 인테리어로 화려함을 더했어요. 19M의 긴 버진로드로 신랑신부행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맛있는 뷔페를 2시간 30분 사용할 수 있어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해요. 신규옾느 공사중인 펠리체홀은 밝은 하우스웨딩홀로 25년 2월에 첫 예식 예정이에요
웨딩홀 소개

홀 상세정보

아래 정보는 웨딩홀에서 제공한 정보를 기준으로 하며, 웨딩홀 사정에 따라 메뉴, 가격 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펠리체홀(25년2월 오픈예정) / 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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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볼룸 /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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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네홀 / 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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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외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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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후기
녕니
님의 후기
26년 하반기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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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타워웨딩 투어후기

1. 위치(★★★★)

위치는 마포구에 위치하고 있어 예랑이 본가인 파주에서도 오기 멀지 않고 서울에 있는 지인들이 오기에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았어요.

저는 고향이 대구라 지방에서도 지인이 오는데 서울역에서 지하철 한 방으로 올 수 있는 공항철도가 있다보니 접근성은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2. 식사(★★★★)

먹어보진 못해서 맛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종류는 무척 다양해보였어요.

(하객으로 다녀온 지인의 말로는 맛있었다고 해용)

근데 식당 분위기가 뭐랄까...식탁과 의자 때문인지 묘하게 구내식당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3. 홀 디자인(★★★★★)

이번에 신규 오픈한 펠리체홀 디자인은 말모..말모....

화이트+스카이블루 톤으로 꾸며놔서 화사하고 예쁘더라구요.

제가 홀투어 갔던 날 예식중이던 신랑신부님께서 Love is an open door 노래를 부르고 계셨어서 그런지 더 동화같은 분위기랄까…

그랜드볼룸홀도 구경했는데 어두운홀의 정석인 느낌이었어요.

4. 교통(★★★★★)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의 플랫폼과 이어져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예식장까지 쉽게 찾아오실 수 있어용

5. 혼잡도(★★★★)

원래는 회사건물인데 주말에만 웨딩홀로 운영하는 곳이다 보니 건물 자체는 크고 쾌적했어요.

층마다 홀이 단독으로 있어서 홀 로비 자체는 붐비지 않았는데, 예식홀 세개를 운영하다 보니

건물 자체는 왁자지껄한? 느낌이었습니다.

펠리체홀은 너~~~무 예뻤지만 밝은홀 보다는 어두운홀을 선호하는 편이라 결론적으로 최종계약은 하지 않았어요ᅲᅲ

밝은홀 염두해두고 계신 분들은 펠리체홀 투어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 DMC타워웨딩 홀투어 후기였습니다.

1. 위치(★★★★)

위치는 마포구에 위치하고 있어 예랑이 본가인 파주에서도 오기 멀지 않고 서울에 있는 지인들이 오기에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았어요.

저는 고향이 대구라 지방에서도 지인이 오는데 서울역에서 지하철 한 방으로 올 수 있는 공항철도가 있다보니 접근성은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2. 식사(★★★★)

먹어보진 못해서 맛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종류는 무척 다양해보였어요.

(하객으로 다녀온 지인의 말로는 맛있었다고 해용)

근데 식당 분위기가 뭐랄까...식탁과 의자 때문인지 묘하게 구내식당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3. 홀 디자인(★★★★★)

이번에 신규 오픈한 펠리체홀 디자인은 말모..말모....

화이트+스카이블루 톤으로 꾸며놔서 화사하고 예쁘더라구요.

제가 홀투어 갔던 날 예식중이던 신랑신부님께서 Love is an open door 노래를 부르고 계셨어서 그런지 더 동화같은 분위기랄까…

그랜드볼룸홀도 구경했는데 어두운홀의 정석인 느낌이었어요.

4. 교통(★★★★★)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의 플랫폼과 이어져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예식장까지 쉽게 찾아오실 수 있어용

5. 혼잡도(★★★★)

원래는 회사건물인데 주말에만 웨딩홀로 운영하는 곳이다 보니 건물 자체는 크고 쾌적했어요.

층마다 홀이 단독으로 있어서 홀 로비 자체는 붐비지 않았는데, 예식홀 세개를 운영하다 보니

건물 자체는 왁자지껄한? 느낌이었습니다.

펠리체홀은 너~~~무 예뻤지만 밝은홀 보다는 어두운홀을 선호하는 편이라 결론적으로 최종계약은 하지 않았어요ᅲᅲ

밝은홀 염두해두고 계신 분들은 펠리체홀 투어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 DMC타워웨딩 홀투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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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질문

웨딩홀 상담 예약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웨딩홀 방문상담 시, 다이렉트결혼준비를 통해서 가면 어떤 메리트가 있나요?

웨딩홀의 견적과 보증 인원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방문상담 예약은 언제든지 가능한가요?

보통 웨딩홀 준비는 언제부터 알아보나요?

웨딩홀 견적 및 예약은 보통 언제 예식까지 오픈되나요?